큐브엔터, 카카오엔터와 대규모 유통 계약 체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총 1300억 원 규모의 음반 및 콘텐츠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계약은 큐브엔터의 전체 매출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22년 체결했던 이전 계약의 80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큐브엔터에게 있어 신규 아티스트 발굴과 기존 아티스트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주요 내용 정리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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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상대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계약 금액 | 총 1300억 원 (부가세 포함) |
확정 선급금 | 800억 원 |
추가 지급 예상금 | 500억 원 (조건 충족 시) |
계약 기간 | 5년 |
전체 매출 대비 비중 | 약 60% |
이번 계약을 통해 큐브엔터는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다양한 사업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 계약보다 커진 규모, 그 의미는?
2022년 계약 당시 선급금 800억 원을 계약 기간인 5년보다 훨씬 빠른 시점에 전액 상계한 바 있는 큐브엔터는 이번 계약 역시 조기 상계를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온 큐브엔터는 (여자)아이들을 비롯한 기존 인기 아티스트, 그리고 앞으로 공개될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통해 이러한 기대를 실현할 방침이다.
확보 자금과 투자 계획
큐브엔터는 아래와 같은 자산 조달 경로를 통해 총 2400억 원 상당의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현금성 자산
- 관계사 (주)브이티 지분 가치 (12% 보유)
- 이번 유통 계약을 통한 확정 선급금 800억 원 확보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자금 확보로 앞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한중 간 문화 교류가 활기를 띠는 시점에 맞춰 더 넓은 무대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티스트 투자와 글로벌 확장 전략
큐브엔터는 (여자)아이들, 비투비, 펜타곤 등 기존 인기 아티스트는 물론, 신인 그룹 발굴과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음반 콘텐츠뿐만 아니라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팬덤을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엔터와의 파트너십은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글로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큐브엔터의 미래를 위한 전략 요약
-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통한 유동성 강화
- 신인 아티스트 투자 확대
-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 기존 아티스트의 브랜드 강화 및 팬덤 확장
마무리: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져올 미래
이번 1300억 원 규모의 계약은 단순한 유통 계약 이상의 시사점을 담고 있다. 큐브엔터와 카카오엔터 양측 모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이번 계약이 그러한 전략의 일환인 것이다.
큐브엔터, 카카오엔터 간의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사의 협업이 어떤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